2010.03.05 09:12

꿀맛같은 휴식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  
?
  • ?
    모란 2010.03.10 17:52
    그래도...가끔씩은 쉬어 가며 몸도 살펴 주며 하세요..어떤 작품이 나올 지 기대가 큽니다.
  • ?
    종화 2010.03.16 13:34
    잘 살지? 식구들 많이 보고잡다
  • ?
    김철호 2010.04.15 16:26
    형님잘지내시죠? 희관형 통해서 소식만 듣고 있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조만간 막걸리 한잔올리겠습니다
  • ?
    종화 2010.04.20 11:47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으리라 믿네
    얼굴한번 보시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관리자 2019.11.18 79
116 투표장을 나오면서 종화 2014.07.10 131
115 썰렁~ 2 종화 2013.10.06 142
114 단이 결이가 대학에... 3 종화 2013.01.30 240
113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종화 2012.07.08 221
112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8
111 단식 종화 2012.06.08 165
110 겨울길 종화 2011.12.22 159
109 벌써 종화 2011.10.06 131
108 조금 늦었지만... 관리자 2011.06.14 163
107 지금 여기에서 관리자 2011.04.15 154
106 1층 2 종화 2011.02.12 217
105 슬럼프 4 종화 2010.12.04 260
104 종화 2010.10.10 184
103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4
102 허전하면 생각나는 사람 4 종화 2010.06.03 407
101 5.18 후기 종화 2010.05.28 209
» 꿀맛같은 휴식 4 종화 2010.03.05 245
99 공단에서 1 종화 2010.01.21 230
98 펑펑 종화 2009.12.31 2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