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의 밤에 부쳐

by 단풍 posted Aug 1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채유정
작곡 김영구
가사 바람도 알맞게 불어주고 달빛도 따스한 단결의 밤
이런날 밤이면 이런날 밤이면
아무리 못생긴 얼굴도 이뻐보이는 단결의 밤
이런날 밤이 기회다 단결의 밤에 말하자

수없이 단결투쟁 이야기 해도 일상으로 돌아서면 그모습 그대로
묻혀 버리는 건 아닌지 묻혀 버리는건 아닌지
나는 진정 형처럼 믿고 싶은 선배인지
나는 진정 밤세워 술잔 기울일수 있는 친구인지
이런 날 밤 생각 해 보자 동지의 거친 손 꼭 잡고
이런 날 밤 반성도 해 보자 이런날 밤 불러보자 그 좋은 소리
동지 사랑하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단결의 밤에 부쳐.jpg

 

단결의 밤에 부쳐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