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기춘희 유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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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기춘희 |
| 가사 | 내 이름은 비정규직 노동자 앞만보며 열심히 일해왔지 죽도록 일해도 더 얇은 봉투 그래도 소중한 내 일터 1. 하지만 문자 한 통 해고통지 이렇게 쉽게 내버릴 수 있나 사랑하는 나의 직장 나의 동지 끝까지 싸워 찾을꺼야 [후렴] 빛이 그리운 저 불나비처럼 나 온몸 부딪혀 날아가리 어두운 세상에서 밝은 내일 꿈꾸며 오늘도 싸워가리 2.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있어 이젠 나도 사람답게 살고파 사랑하는 나의 직장 나의 동지 끝까지 싸워 찾을꺼야 [후렴] 이젠 외롭지 말아요 서럽지도 말아요 우리가 함께 할께요 [후렴] |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길길
됐거든 나가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