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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8:17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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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인규
작곡 이인규
가사 저무는 하루는 어제 보다 더 소중했던 것을
아직 이 하늘 어디에선 미처 내일을 맞지 못한 채
사라진 이름들 사라져 가는 내 사랑은
눈물로 많은 얘기하고 싶었을 거야

어쩌면 멀리서 그댄 내게 묻고 싶었는 지도 몰라
나는 무엇을 위해서 나를 버릴 수 있었는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 거야 이제 사랑한다 뜨거움에 가슴의 노래로..

희미한 기억에 그댄 부는 바람 속에 서있어
나는 한참을 여기서서 그런 그댈 멀리 바라보았지
언젠가 내게 다가와 어지런 하늘 처럼
그렇게 내게 피해갈 수 없었던 사랑

이제는 비켜갈 길이 없어 오직 그대만을 바라봐
살아 움직이며 내 가슴을 쉴 수 있을 때 까지
변치마오 변치마오 우리 사랑하는 이마음 이대로
이세상이 모두 사라져도 이내마음 그대와 영원히.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 거야 이제 사랑한다 뜨거움에 가슴의 노래로.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언젠가는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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