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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이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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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인규 |
가사 | 저무는 하루는 어제 보다 더 소중했던 것을 아직 이 하늘 어디에선 미처 내일을 맞지 못한 채 사라진 이름들 사라져 가는 내 사랑은 눈물로 많은 얘기하고 싶었을 거야 어쩌면 멀리서 그댄 내게 묻고 싶었는 지도 몰라 나는 무엇을 위해서 나를 버릴 수 있었는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 거야 이제 사랑한다 뜨거움에 가슴의 노래로.. 희미한 기억에 그댄 부는 바람 속에 서있어 나는 한참을 여기서서 그런 그댈 멀리 바라보았지 언젠가 내게 다가와 어지런 하늘 처럼 그렇게 내게 피해갈 수 없었던 사랑 이제는 비켜갈 길이 없어 오직 그대만을 바라봐 살아 움직이며 내 가슴을 쉴 수 있을 때 까지 변치마오 변치마오 우리 사랑하는 이마음 이대로 이세상이 모두 사라져도 이내마음 그대와 영원히.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 거야 이제 사랑한다 뜨거움에 가슴의 노래로.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해방수레
행복
흰옷의 숨결 지켜내자
언젠가는
생명평화 세상을 위하여
민족민주전선가
오래가슴에 품은 것은 보석이 된다
우리동네 사람들
천릿길
헤이! 아줌마
너를 부르마
다바쳐 치열하게
당당하게
미국반대가
숟가락 잡을 때마다
싸움답게 투사답게
에헤라 노동자여
연가
우리가 해요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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