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양성우 |
|---|---|
| 작곡 | 최병선 |
| 가사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신새벽 안개 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 수록앨범 | 감청1984공연실황, 함께 가자 우리 |
청춘별곡
천릿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