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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2017.08.21 20:18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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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1' |
|---|
| 작사 | 양성우 |
|---|---|
| 작곡 | 최창남 |
| 가사 |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애비 없는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 치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순풍에 돛을 단듯이 어절씨구 침묵의 바다 호박에 말뚝박고 똥싸는 놈 까뭉개며 애밴 년 배 차대고 콧노래 부르며 덩실덩실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떡들고 덩실 춤춘다 저 목사 한 손에 십자가 또 한손엔 헌금통 믿음의 척도는 헌금의 액수라 찬송가 부르며 놀랠루야 저 목사 뱃대기 부울룩 포니에 몸을 싣고서 어절씨구 방석집으로 기생첩 옆에 끼고 교회가서 설교하고 내일이면 말세라네 하늘엔 영광 덩실덩실 땅에는 어쩌면 평화 땅에는 비교적 평등 예수님 땅치고 통곡하신다 |
| 수록앨범 | 내 짝은 어디에 |
죽음
전국연합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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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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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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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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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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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버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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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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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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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흘러야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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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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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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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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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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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럴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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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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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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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에 영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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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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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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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전에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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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청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