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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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영도
작곡 한태근
가사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음 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 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이 산하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감청1984공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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