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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도종환
작곡 이경숙
가사 어릴 때 내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내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것 헐벗은 아이들 싸안을 옷 한자락으로
창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에
나뭇잎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험한 물살 흔들리는 아이들의 징검다리 되고파
길을 묻는 아이들 지팡이가 되고 싶어라
푸른 보리처럼 자라나는 아이들 위하여
거름 되는 봄흙이고파

<나레이션>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험한 얼굴로 소리치며 재미없는 시험 문제만 풀어주는
그런 선생이 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그럴듯하게 아이들을 속여 넘기는
때 묻지 않은 아이들 편에 서지 못하고 억압하고
짓누르는 자의 편에 선 선생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아직도 내 꿈은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어릴때 내 꿈은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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