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댁은 잠좀 자나요?

2002.10.16 01:39

종화 조회 수:58

대구댁은 잠 좀 자나요

늦은 밤이면 모기를 잡아야 하는데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모기도 사라지고
이젠 뭘 하시나요

이 몸은
아무 일도 없는데 별로 잠이 안오네요
책장 몇장 뒤척이다
홈피에 드뢌네요
복댕이는 오늘도 변함없이
잘 다니고 있겠지요
좋은시간 만들어 지면
한꺼번에 다 같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으련만
사는 것이 왜 내 맘대로 안되는지 ...

또 바빠질 것 같네요
바빠지기 전에 뭔가를 할 수 있었으면...

만수무강
무병장수
안티스트레스
술조심 담배조심 @@조심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화순의 어느 남자집에서 종화가 썼습니다

꼬랭지 :
서울에서 자리한번 만듭시다
적당한 시간을 잡아보시면 어떨른지
서울분들 다 같이 만날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61.78.66.126 대구댁: 잠 잘만큼 자고 있습니다.. 선생님이야 말로 좀 주무셔야 하는데... 서울회동은 어렵겠어요.. 담주 나팔꽃 공연으로 놀언니, 단비 시간이 안될듯.. 그냥 다음에 선생님 상경하시는 날 번개치세요.. 놀언니 연락처는 아시죠?? [10/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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