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회사에서 작업하다 글을 적었는데 형도 계셨군요.
이번 추석에는 고향으로 갑니다. 갓 100일 지난 둘째딸 때문에
부모님께서 서울로 오신다고 하지만 그럴수야 없지요.

집사람도 항상 형 안부 묻거든요...담에 서울에 오시면 집사람과
식사라도 했으면 합니다.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 넋두리..... 5 늘푸른꿈 2002.11.18 54
137 저기요~~!! 정창근 2002.09.25 54
136 잘 도착하셨나요.. 1 오경숙 2003.11.26 53
135 보기싫은 사람이 있어서 안갈랍니다 2 관리자 2003.08.23 53
134 한해를 보내며 2 관리자 2003.12.29 52
133 garisany 님 반갑습니다 관리자 2008.12.02 51
132 soju님 반갑습니다 관리자 2008.04.03 51
131 아그들아 관리자 2006.09.10 49
130 pullib67님 반가워요 2 관리자 2010.09.01 48
129 tonyclif 님 반가워요 관리자 2006.01.15 48
128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화 2005.01.01 48
127 백칠현님 관리자 2002.08.14 48
126 hdkkk님 관리자 2011.06.14 47
125 종화가 앨범을 보내면서 관리자 2011.04.19 47
124 Re..선배니임~~~ 마은아 2002.08.11 47
123 junhsoo님 관리자 2011.06.14 46
122 문의드립니다. 1 단풍 2006.03.08 46
121 너무도 고마우신 종화님.. 1 오경숙 2003.10.21 46
120 혜림님 잘부탁해요 종화 2004.11.16 45
119 강정구 교수님... 4 오경숙 2003.11.09 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