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8543님께

by 관리자 posted Ap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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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렇게나마 만나서 반갑습니다
꽤 나이가 드셨네요
지난날 거리에서의 시린 아픔들이 잘 씻어지지 않을 거예요
잘 견디며 매일같이 웃으며 삽시다
그 쪽에 가면 연락해도 되겠지요
광주나 함평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막걸리나 한잔하시게요
그럼
박종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