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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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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언제나오려나 [1] | 관리자 | 2003.11.06 | 109 |
157 | 후원회원분들 가운데.... | 관리자 | 2002.10.31 | 88 |
156 | 이름을 바꾸면 뭐가 달라지나요 [2] | 관리자 | 2003.11.09 | 86 |
155 | 드럽게 따지는 사람 [2] | 관리자 | 2003.10.12 | 79 |
154 | 간만에 [5] | 자주빛 | 2003.12.09 | 73 |
153 | 비가내리면 | 관리자 | 2003.11.06 | 73 |
152 | 메일을 보낼까..하다 | 대구댁 | 2002.09.24 | 71 |
151 | sdela님 반갑습니다 [2] | 관리자 | 2007.10.06 | 70 |
150 | 메일보내기 복구하였습니다. [1] | 단풍 | 2007.12.06 | 69 |
149 | 아침은 빛나라.. | 종화 | 2002.09.17 | 64 |
148 | 똑똑~~ | 대구댁 | 2002.09.22 | 62 |
147 | 내동창 박종화 맞는지? | 임현승 | 2002.09.25 | 61 |
146 | 퍼가지 마세요-1 [6] | 박종화 | 2002.10.31 | 60 |
145 | 신규가입자분들께 | 관리자 | 2007.10.06 | 59 |
144 | 그냥 푸념 | 총무 | 2002.09.28 | 59 |
143 | 대구댁은 잠좀 자나요? | 종화 | 2002.10.16 | 58 |
142 | 늙은 것 들도 할 수 있습니다 | 종화 | 2002.09.13 | 58 |
141 | 공지사항입니다 | 관리자 | 2006.11.02 | 57 |
140 | 회원이 되었어요. | 정현호 | 2002.08.20 | 56 |
139 | 새 앨범 보내드릴 주소를 확인합니다 | 관리자 | 2005.03.09 | 55 |
가슴이 저민 시 한편에서 당신의 질긴 생존을 읽습니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 마시고 삶을 당당하게 살아보게요 비관보다는 낙천적인 사고와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불패의 신념을 결코 놓지 말게요
그리고 고 녀석을 주제로 계속해서 시를 올려주세요 제가 도움이 된다면 아낌없이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시한편 너무 좋습니다 진정성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문예의 무기란 걸 잊지 마시고 허허로운 가슴 일으켜 세우고 모두가 함께하는 삶에 희망을 주시려거든 많이 써주세요 저도 읽고 싶어요 그리하신다면 볼 가치도 없는 저의 연작시 연재는 포기하겠습니다 아니 포기할 수 있도록 써 주세요 좋으면 시집만들 때도 적극 추천하여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