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21: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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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대기중 | 종화 | 2011.01.29 | 319 |
24 | 단이와결이의 통일앨범을 마치면서 | 종화 | 2005.02.19 | 889 |
23 | 노랫말과 시의 차이 | 종화 | 2010.11.26 | 1669 |
22 | 노랫말과 시 | 종화 | 2002.09.08 | 584 |
21 | 노래하나 | 종화 | 2010.11.10 | 364 |
20 | 노래이야기 | 박종화 | 2002.07.20 | 470 |
19 | 노래방에 가면 [4] | 종화 | 2003.04.16 | 586 |
18 | 노래를 잘 만들려면 먼저 가사를 잘 써야 합니다 | 종화 | 2007.11.08 | 2213 |
17 | 노래가 전하는 말 | 박종화 | 2002.07.25 | 374 |
16 | 내가 무슨 노래를 만든 박아무개요 | 종화 | 2002.10.02 | 463 |
15 | 내가 나를 위로하는 노래를 만든다 | 종화 | 2009.12.05 | 530 |
14 | 낮술에 취해 | 종화 | 2003.06.24 | 483 |
13 | 나의 꿈 | 종화 | 2012.10.05 | 526 |
12 | 나뭇잎이 아니라오 | 종화 | 2002.09.08 | 477 |
11 | 꽃잎하나 받쳐 든 접견장 사랑이여 | 종화 | 2002.09.08 | 527 |
10 | 꽃다지와 함께 [1] | 종화 | 2003.05.12 | 563 |
» | 공연후기 [2] | 종화 | 2003.04.16 | 419 |
8 | 공연이 끝나고 | 종화 | 2004.10.11 | 808 |
7 | 고난의 행군 | 종화 | 2002.09.08 | 605 |
아직은 고등학생이라서 많은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꼭한번쯤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공연에 간 동기는 게스트로 안치환님이 오셔서 가게되었는데..
종화님의 파워풀하고 멋진 포즈들에 감동 했습니다.
한가지 지금 바램이있다면 평양이여 우리가 왔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홈 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노래들이 많기에, 간직하고 싶기에, 널리 알리고 싶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 이름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인도 감사드리고요. 언제 또 다시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