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6:39

지금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이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신보를 냈다
이리저리 끌려 다닌듯한 기분으로 몇가지 일을 처리하고
또 오월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지연 시켰지만 오늘에야 간신히 앨범을 손에 받아 쥐었다
조금은 긴장된 채로 앨범 시식(?)을 하고 발송 준비를 하고 있다

나오기까지 함께 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정을 전한다

힘 듬뿍 전합니다요...

<<지금>>
그대 가는 곳이 길이다
기억하라
죽을 때도 가지고 가는 것
내려가지마
내가 나를
분단의 어머니
기억하라mr
?

  1. 목숨

    Date2002.09.02 By박종화 Views325
    Read More
  2. 대기중

    Date2011.01.29 By종화 Views318
    Read More
  3. 최선은 아름답다

    Date2002.09.02 By박종화 Views315
    Read More
  4. 둘째아들의 선물

    Date2002.09.08 By종화 Views306
    Read More
  5. 지금

    Date2011.04.12 By종화 Views240
    Read More
  6.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텀블벅 진행중)

    Date2022.08.08 By[종화] Views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