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16:39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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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신보를 냈다
이리저리 끌려 다닌듯한 기분으로 몇가지 일을 처리하고
또 오월 사업을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지연 시켰지만 오늘에야 간신히 앨범을 손에 받아 쥐었다
조금은 긴장된 채로 앨범 시식(?)을 하고 발송 준비를 하고 있다

나오기까지 함께 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정을 전한다

힘 듬뿍 전합니다요...

<<지금>>
그대 가는 곳이 길이다
기억하라
죽을 때도 가지고 가는 것
내려가지마
내가 나를
분단의 어머니
기억하라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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