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21: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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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노래하나 | 종화 | 2010.11.10 | 364 |
45 | 노랫말과 시 | 종화 | 2002.09.08 | 584 |
44 | 노랫말과 시의 차이 | 종화 | 2010.11.26 | 1669 |
43 | 단이와결이의 통일앨범을 마치면서 | 종화 | 2005.02.19 | 889 |
42 | 대기중 | 종화 | 2011.01.29 | 319 |
41 | 둘째아들의 선물 | 종화 | 2002.09.08 | 306 |
40 | 면사포 쓴 동지에게 | 종화 | 2002.09.08 | 486 |
39 | 목숨 | 박종화 | 2002.09.02 | 325 |
38 | 바보같은 농사 [2] | 종화 | 2003.11.25 | 572 |
37 | 바쳐야한다 [1] | 종화 | 2002.09.08 | 1253 |
36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텀블벅 진행중) | [종화] | 2022.08.08 | 44 |
35 | 박종화창작15년 골든베스트 녹음작업을 마치며 | 박종화 | 2002.07.21 | 416 |
34 | 박종화창작15년 골든베스트 녹음작업을 마치며 | 박종화 | 2002.07.21 | 369 |
33 | 반응이 좋다 | 종화 | 2002.09.22 | 487 |
32 | 반편이 | 종화 | 2002.09.08 | 336 |
31 | 분노 | 종화 | 2004.06.07 | 1139 |
30 | 살맛나는 따땃한 노래를 쓰고잡다 | 종화 | 2003.01.03 | 401 |
29 | 새로운 만남 | 종화 | 2002.09.08 | 425 |
28 | 생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 종화 | 2005.10.29 | 1003 |
27 | 소풍가요 | 종화 | 2006.07.27 | 935 |
아직은 고등학생이라서 많은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꼭한번쯤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공연에 간 동기는 게스트로 안치환님이 오셔서 가게되었는데..
종화님의 파워풀하고 멋진 포즈들에 감동 했습니다.
한가지 지금 바램이있다면 평양이여 우리가 왔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홈 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노래들이 많기에, 간직하고 싶기에, 널리 알리고 싶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 이름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인도 감사드리고요. 언제 또 다시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