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21: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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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첫판 판매를 마치며 | 관리자 | 2011.06.14 | 440 |
45 | 희망새의 10년 | 종화 | 2003.10.19 | 450 |
44 | 여성전사 | 종화 | 2002.09.08 | 453 |
43 | 치열 | 종화 | 2002.09.08 | 457 |
42 | 저항 | 종화 | 2010.06.03 | 461 |
41 | 내가 무슨 노래를 만든 박아무개요 | 종화 | 2002.10.02 | 463 |
40 | 노래이야기 | 박종화 | 2002.07.20 | 470 |
39 | 우물안 개구리 | 종화 | 2003.06.24 | 474 |
38 | 죽을 때까지 게임맨 | 종화 | 2004.01.20 | 476 |
37 | 나뭇잎이 아니라오 | 종화 | 2002.09.08 | 477 |
36 | 낮술에 취해 | 종화 | 2003.06.24 | 483 |
35 | 격정속으로 생활속으로(앨범제목) | 박종화 | 2002.07.25 | 485 |
34 | 면사포 쓴 동지에게 | 종화 | 2002.09.08 | 486 |
33 | 반응이 좋다 | 종화 | 2002.09.22 | 487 |
32 | 통일열차 | 종화 | 2004.04.09 | 499 |
31 | 나의 꿈 | 종화 | 2012.10.05 | 526 |
30 | 꽃잎하나 받쳐 든 접견장 사랑이여 | 종화 | 2002.09.08 | 527 |
29 | 격정속으로 생활속으로(앨범제목) | 박종화 | 2002.07.25 | 529 |
28 | 내가 나를 위로하는 노래를 만든다 | 종화 | 2009.12.05 | 530 |
27 | 잡은손 놓지말자 [1] | 종화 | 2003.07.31 | 552 |
아직은 고등학생이라서 많은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꼭한번쯤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공연에 간 동기는 게스트로 안치환님이 오셔서 가게되었는데..
종화님의 파워풀하고 멋진 포즈들에 감동 했습니다.
한가지 지금 바램이있다면 평양이여 우리가 왔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홈 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노래들이 많기에, 간직하고 싶기에, 널리 알리고 싶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 이름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인도 감사드리고요. 언제 또 다시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