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6 21: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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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치열 | 종화 | 2002.09.08 | 457 |
23 | 여성전사 | 종화 | 2002.09.08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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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새로운 만남 | 종화 | 2002.09.08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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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박종화창작15년 골든베스트 녹음작업을 마치며 | 박종화 | 2002.07.21 | 416 |
15 | 왜 갑자기 | 종화 | 2002.09.19 | 415 |
14 | 앨범후기 | 종화 | 2011.04.29 | 401 |
13 | 살맛나는 따땃한 노래를 쓰고잡다 | 종화 | 2003.01.03 | 401 |
12 | 노래가 전하는 말 | 박종화 | 2002.07.25 | 374 |
11 | 박종화창작15년 골든베스트 녹음작업을 마치며 | 박종화 | 2002.07.21 | 369 |
10 | 파란을 일으키는 돌이 되어 | 박종화 | 2002.09.02 | 365 |
9 | 노래하나 | 종화 | 2010.11.10 | 364 |
8 | 실패보다 무서운 것은 중단이다 | 박종화 | 2002.09.02 | 346 |
7 | 반편이 | 종화 | 2002.09.08 | 336 |
아직은 고등학생이라서 많은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꼭한번쯤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공연에 간 동기는 게스트로 안치환님이 오셔서 가게되었는데..
종화님의 파워풀하고 멋진 포즈들에 감동 했습니다.
한가지 지금 바램이있다면 평양이여 우리가 왔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홈 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노래들이 많기에, 간직하고 싶기에, 널리 알리고 싶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 이름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인도 감사드리고요. 언제 또 다시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