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10.13 17:24
과객님 잘알겠습니다
그리고
유화님 전주에 간거 청보리에게 들어 아시죠?
청보리사랑이 부안촛불시위에 공연간다고 한차에 한 번 들릴려고 했는데
마음만 바빠 서둘러 광주로 왔습니다
전 마을이 나서서 투쟁하고 있는데
아는사람 얼굴보러 간다는게
저에게는 쉬운일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는 여유있어 만났나요 되는대로 시간내면되지 라고 말씀하는 유화님의 목소리가 귀에 선해요
이사정리 잘하시고 앞으로의 삶은 좀더 탄탄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