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03:18

형나요 , 해남떡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어찌 지내나요?  해남에 조용히 지내니 마음이 편안하내요.
형은 잘지내요? 뭐 술마시고 어영구영 지내나요.  형하고 하고싶은 얘기는 많지만 그런 말이 무슨소용인가요.
보여주면돼지.   형똑바로 사시요. 내가 포기 하지않도록 해당분자가 되어서야  쓰것오?  슈베르트, 베토벤같이 음악값을 하는 삶을 삽시다.
허무주의 자가 돼서야 쓰겉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그러고 보니 종화 2006.11.04 635
» 형나요 , 해남떡 해남후배 2006.12.21 636
35 벌써 20년인가 2 종화 2007.02.26 875
34 공연을 마치고 난 뒤 종화 2007.09.28 426
33 11일 종화 2007.11.12 572
32 철 잃은 꽃들 종화 2007.11.23 583
31 가네요 종화 2007.12.25 486
30 뜨는 해를 보며 종화 2008.01.16 391
29 신바람식구들 종화 2008.05.20 434
28 [re] 신바람식구들 1 꼬마 이쁜이 2008.05.22 453
27 종화는 작업중 관리자 2008.07.23 429
26 가석정의 겨울 종화 2008.12.07 443
25 마루에 앉아 종화 2009.03.19 414
24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관리 2009.03.29 304
23 작업 끝 종화 2009.09.18 181
22 가을 한 편 2 종화 2009.10.20 243
21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215
20 펑펑 종화 2009.12.31 212
19 공단에서 1 종화 2010.01.21 230
18 꿀맛같은 휴식 4 종화 2010.03.05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