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14: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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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잔액조회 | 종화 | 2005.10.26 | 4698 |
» | 벌써 20년인가 [2] | 종화 | 2007.02.26 | 875 |
115 | 어쩌면 좋아 | 종화 | 2005.09.03 | 726 |
114 | 처음 본 순금부적 | 종화 | 2006.11.04 | 696 |
113 | 방을 치우다가 [2] | 종화 | 2006.02.24 | 687 |
112 |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2] | 박종화 | 2002.07.25 | 674 |
111 | 작업가운데 돌연히 [1] | 우성 | 2006.04.11 | 670 |
110 | 가을인가 싶더니... | 종화 | 2005.10.23 | 651 |
109 | 형나요 , 해남떡 | 해남후배 | 2006.12.21 | 636 |
108 | 그러고 보니 | 종화 | 2006.11.04 | 635 |
107 | 아이들 [2] | 종화 | 2005.05.14 | 630 |
106 | 내가 사랑했던 누이 | 종화 | 2004.06.11 | 587 |
105 | 철 잃은 꽃들 | 종화 | 2007.11.23 | 583 |
104 | 11일 | 종화 | 2007.11.12 | 572 |
103 | 내가 이런 놈이여 | 종화 | 2005.04.15 | 550 |
102 | 김성수박사님 | 종화 | 2005.07.13 | 500 |
101 | 광주지하철 첫 개통 [2] | 종화 | 2004.04.30 | 498 |
100 | 제발 좀 죽어라 [1] | 종화 | 2002.10.18 | 488 |
99 | 가네요 | 종화 | 2007.12.25 | 486 |
98 | 훈계 잘하다가 | 종화 | 2004.11.04 | 483 |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가슴이 커진만큼 술통은 줄어들어 예전에 마시던 말술은 엄두를 못낼거라는 겁니다. 세월은 사람을 늙고 병들게 하는데 할일은 많고.... 참 걱정입니다 그좋아하는 술 오래도록 마시면서 좋은 노래 좋은 공연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20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몸좀 만들었으면 하는 후배의 날넘은 바램 적어봅니다. 우리동네 가 계시다면서요? 재칠이한테 가끔 소식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힘있는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광주에서 후배 병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