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1 01:3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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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서예전을 마치고 | 종화가 | 2009.12.26 | 215 |
96 | 가을 한 편 [2] | 종화 | 2009.10.20 | 243 |
95 | 작업 끝 | 종화 | 2009.09.18 | 181 |
94 | 박종화 서예산문(나의 삶은 커라) 연재 중 | 관리 | 2009.03.29 | 304 |
93 | 마루에 앉아 | 종화 | 2009.03.19 | 414 |
92 | 가석정의 겨울 | 종화 | 2008.12.07 | 443 |
91 | 종화는 작업중 | 관리자 | 2008.07.23 | 429 |
90 | 신바람식구들 | 종화 | 2008.05.20 | 434 |
89 | [re] 신바람식구들 [1] | 꼬마 이쁜이 | 2008.05.22 | 453 |
88 | 뜨는 해를 보며 | 종화 | 2008.01.16 | 391 |
87 | 가네요 | 종화 | 2007.12.25 | 486 |
86 | 철 잃은 꽃들 | 종화 | 2007.11.23 | 583 |
85 | 11일 | 종화 | 2007.11.12 | 572 |
84 | 공연을 마치고 난 뒤 | 종화 | 2007.09.28 | 426 |
83 | 벌써 20년인가 [2] | 종화 | 2007.02.26 | 875 |
82 | 형나요 , 해남떡 | 해남후배 | 2006.12.21 | 636 |
81 | 그러고 보니 | 종화 | 2006.11.04 | 635 |
80 | 처음 본 순금부적 | 종화 | 2006.11.04 | 696 |
» | 작업가운데 돌연히 [1] | 우성 | 2006.04.11 | 670 |
78 | 방을 치우다가 [2] | 종화 | 2006.02.24 | 687 |
창작의 고통은 창작자에서 끝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독자의 내면에는 꿈틀거림으로 작용하는 작품속에 내재된 창작의 고통 또한 독자로 하여금 현실의 고통을 이겨내게 하는 동인이기도 할거야
목포 한 번 가볼까...
얼마전에 삼학도 바다구경하러 갔다가 연락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더군...
다른 건 몰라도 연락처 끊기는 일은 없이 살거라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작업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