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휴식

by 종화 posted Mar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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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생활을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두 달만이다
하루도 쉴 수가 없게 됐다
5.18 30주년 전야제 총감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사위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꿀맛같은 휴식이 간절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