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4 15:2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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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하루 | 종화 | 2004.12.23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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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 종화 | 2004.06.16 | 246 |
55 | 강지연 | 종화 | 2004.06.11 | 259 |
54 | 우리가 당신입니다 | 종화 | 2004.05.29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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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촛불이다 | 종화 | 2004.03.1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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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은 반도의 핏줄따라 대대로 험난한 길 헤치며,
무조건 자식놈에게 성질상 지기 싫어 함을 알기에,
어쨌거나 민족이 하나되는 불굴불패의 꺽이지않는
승전의 길로 가야 하것소.
"호랑이 새끼는 단언컨데 호랑이다"의 어려운 선문답같은데..
성님의 희망섞인 대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