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6.02.02 03:32
벌써 한 해가 훌쩍했구만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
그래 참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구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살다 돌아보니 지금 여기네 그려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고 너무 몸 혹사 시키지 말고 ...
그 쪽에 가는 길에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얼굴이라도 한 번 볼 수 있을 것 같구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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