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명2008.11.02 12:54
저도 동감입니다. 아직도 실타리처럼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그 무엇을 풀어보고 싶거든요. 그러고 보니 인사를 못했군요. 저는 한참 후배됩니다. 박지명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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