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꽃다지 새음반 '노래의 꿈' 구입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1.11.28 2532
공지 꽃다지 새 식구 모집합니다. [1] 관리자 2011.05.09 7546
공지 [음반판매목록] 꽃다지, 정윤경, 유정고밴드 [1] 꽃다지 2010.12.28 10342
4109 난바다야 악보문의합니다. 개똥벌레 2023.08.01 4
4108 손을 잡아야해 악보문의 곽근용 2023.06.27 2
4107 시대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1] 김해영 2019.01.30 94
4106 안녕하세요. 꽃다지 사랑합니다. [악보 부탁드립니다] 당부! 베텔 2018.12.14 299
4105 반갑습니다! 꽃다지 파이팅! 혹시 주문 악보 좀 부탁드릴게요. 대독앤뻑 2017.11.27 189
4104 꽃다지 깜짝 콘서트 '걱정 말아요'_5월 27일 오후8시에 관리자 2015.05.21 101
4103 꽃다지, 가수와 기획자를 뽑습니다. file 관리자 2013.10.15 231
4102 조성일 솔로 콘서트 file ditsela 2013.07.23 255
4101 꽃다지 여름 콘서트 file 관리자 2013.06.24 245
4100 꽃다지 송년 콘서트 아자~~ 까치 2012.12.16 122
4099 [정윤경 콘서트] 김창남, 나도원 평론가의 축하~ '살고 싶어 선택한 생애 첫 콘서트' file 관리자 2012.11.29 210
4098 꽃다지 음악감독 '정윤경' 생애 첫 콘서트 file 관리자 2012.11.27 218
4097 꽃다지10주년기념공연동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3] 미리내샘 2012.11.13 168
4096 한결이 악보 급히 요청드립니다!! [1] dh5652 2012.11.12 184
4095 "조성일 첫음반 Roadsong 제작비 모금에 함께 해 주십시요. " file 까치 2012.11.11 90
4094 안녕하세요 꽃다지 가수로 활동하게된 정윤경입니다^^ [7] 정윤경 2012.10.09 394
4093 안녕하세요. 꽃다지 가수로 활동했던 조성일입니다. [2] 까치 2012.09.27 314
4092 그러게... 정윤경 2012.09.02 119
4091 starting over [1] 정윤경 2012.08.26 165
4090 [토론회] 예술과 노동의 재개념화, 그리고 예술인소셜유니온 _ 함께 해주세요 [2] file ditsela 2012.08.15 71
4089 4대보험 적용 사업장, 꽃다지...라는 꿈 ditsela 2012.08.02 222
4088 타인의 슬픔 정윤경 2012.07.27 127
4087 의지 혹은 미련 정윤경 2012.07.26 82
4086 느끼다시피 정윤경 2012.07.25 96
4085 가자! 노동해방 mr 급히요청드립니다!!! 이기우 2012.07.25 134
4084 아무일도 아무것도 일어나진 않았어 정윤경 2012.07.18 99
4083 다이어트 정윤경 2012.07.07 96
4082 드라큘라놀이 [2] 정윤경 2012.07.06 75
4081 두개의 문 정윤경 2012.07.01 133
4080 누군가 물어보길래... 정윤경 2012.06.22 53
4079 째깍째깍 정윤경 2012.06.21 117
4078 비건(vegan)과 페스코(pesco) [2] 정윤경 2012.06.21 50
4077 원래 그런 건지? [1] 정윤경 2012.06.15 118
4076 6월의 장미 정윤경 2012.06.12 39
4075 에휴~ 정윤경 2012.06.01 58
4074 '단편선'이란 음악인의 앨범 정윤경 2012.06.01 285
4073 황금박쥐와 배트맨 정윤경 2012.05.30 40
4072 New Korean Dream 정윤경 2012.05.28 79
4071 쉬운 일, 어려운 일 그리고 할 만한 일! 정윤경 2012.05.28 107
4070 똥파리 [1] 정윤경 2012.05.22 70
4069 에일리언 정윤경 2012.05.20 37
4068 피플 INSIDE 정윤경 2012.05.20 41
4067 또 새삼 [6] 정윤경 2012.05.18 69
4066 diary [1] 정윤경 2012.05.17 45
4065 [예술인소셜유니온] 이제 이슬먹고 사는 요정 안하려구요. [3] ditsela 2012.05.16 112
4064 생애 첨 써보는 호소문 정윤경 2012.05.16 251
4063 쌍차해고노동자들의 희망식당 2호점 열다.. ditsela 2012.05.15 145
4062 미화 정윤경 2012.05.15 50
4061 눈물이 이런 경우에도 나는군요... 정윤경 2012.05.13 71
4060 밀양 정윤경 2012.05.13 55